[최초 작성 : 24.11.03]
[추가 수정 : 24.11.06]
1. 시험 일정
- 시험일시 : 11.03 (일)
- 입실 08:30~09:30, 시험 10:00~11:30
- 시간 Tip : 9:45 정도까지 개인 공부 가능했음, 10:30부터 퇴실 가능함, 3과목부터 문제 풀기
2. 시험 준비
- 교재 : 민트책 (데이터에듀, 윤종식 저)
- 준비 기간 : 10.29 ~ 11.3
- 공부 계획 : 기출분석(총 4회분, 민트책) > 인강 > 모의고사(총 2회, 민트책) > A4 1장 요약 > A4 암기 및 시험응시
- 공부 Tip : 3과목부터 공부하기, 기출 선지와 오답 선지 분석이 그대로 나옴, 목차별 키워드 중심, 소거법 사용하기
3. 빈출 키워드
- A4 2장 요약파일 첨부 (손필기는 지저분해서 pdf로 다시 만듬)
4. 시험 후기
이번 시험은 쉬웠다는 평가가 많은 것 같다.
3과목의 뒷 부분에서 특히 시간을 꽤 잡아먹는 문제가 나온 것 같다.
- 기대치와 벗어난 점
- 준비기간 5일 중에 2일은 현타와서 그냥 놈
- 시험 하루 전에 기출분석을 끝냄 (인강과 모의고사는 못함)
- 시험 당일, 시험장으로 가는 길에서 급하게 암기함
- 갑자기 교통카드가 안되서 지각할 뻔함
- 잘한 점
- 보상체계 (카드지갑)
- 객관식 시험에서 중요한 점 : 소거법(애매한 보기 2개를 세모표시하고 나중에 찍음), 기출 키워드, 오답 키워드 분석
- 공부한 과목 순서부터 시험문제를 품 (3과목-1과목-2과목)
- 반성
- 미리 미리 준비하자 제발
5. 자격증 유효기간 (영구)
평균 60점의 점수로 커트라인에 걸려서 겨우 합격했다.
3과목이 실제로 가장 많이 틀린 영역이다.
특히, 나는 시험을 준비할 때 이해 영역에서 많이 틀리고 취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 2과목 점수는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키워드 중심으로 기출을 눈에 바르는 것도 괜찮은 전략인 거 같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렵다고 평가하는 과목/영역은 따로 여러번 이론을 이해하는 과정이 있어야 할 거 같다.
※ SQLD는 합격해도 2년 뒤에 보수교육을 들어야 영구자격증으로 전환되는데, ADsP는 합격하면 별도의 교육없이 영구 인증된다고 한다.
※ 1) 필기합격확인서 2) 자격증 출력 3) 합격확인서(영문)
'필기합격확인서'는 발급이 불가하고(ADP와 빅분기만 가능) '자격증 출력'은 가능하다.
'합격확인서(영문)'는 영문이름이 입력되지 않아서 발급이 불가하다고 한다.
서류를 제출하는 용도로 쓰려면 사이트에 접속해서 개인적으로 출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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